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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식물 하나가 사무실과 집안 분위기를 싸악 바꿉니다


스파티필름

시원스럽고 넓은 잎과 하얀 화포와 꽃이 잘 어울리는 아메리카 원산의 식물이다. 공해성분의 흡착 능력이 뛰어나다는 발표 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파트의 베란다, 거실, 주방 등 어디에서도 잘 견딜만큼 성질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기르는데 무리가 없다. 다만 빛이 모자라면 잎이 작아진다는 것을 염두해 둬야 한다.

월동온도는 5도이나 만약 추운 곳에 놓아 두었을 경우 뿌리 부분만 얼지 않았으면 소생이 가능하다. 실내 조경 때에는 하나보다는 몇 개의 식물을 같이 기르면 칸막이용 가리개로도 훌륭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크다.


아프리칸 바이올렛

아파트 식물이라는 말이 붙여질 정도로 아파트에서도 기르기가 쉽고 또 1년 내내 꽃을 볼 수 있어서 인기 있는 식물이다. 화분도 작고 식물도 작아 좁은 공간에도 공간 크기에 알맞게 장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 공간에는 여러 개의 화분을 동시에 놓아 마치 화단과 같은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번식도 잘되어 증식의 재미도 맛볼 수 있는 식물이다. 생육온도는 15∼25도, 60% 내외의 습도면 어느 곳에서건 생육이 가능하므로 사람이 사는 쾌적한 환경에서라면 무난히 기를 수 있다. 건조에도 강하고 그늘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많은 손질이 필요치 않다.

가정의 베란다 안쪽이나 거실의 창가에 여러 개를 모아 두면 훌륭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거실의 탁자 위나 주방, 식당의 식탁 위에도 잘 어울린다. 꽃가루가 날리지 않아 집안 어느 곳에서도 안심하게 기를 수 있는 식물이다. 만약 꽃을 잘 피게 하려면 빛이 어느 정도 있는 곳에 두고 어두운 곳에서도 인공조명 등을 설치하도록 한다.

물주기는 한달에 한번 정도가 좋다. 샤워를 시켜 충분히 주되 평소에는 될 수록 잎이 물에 닿지 않게 한다.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1년에 한번 봄, 가을을 선택해 분갈이를 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번식력도 좋고 식물이 잘 자란다.


선인장

선인장은 각종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한다는 과학계의 주장이 나와 인기있는 식물중의 하나이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다양한 파장의 전자파를 사방으로 뻗어있는 선인장의 가시가 안테나 역할을 하면서 빨아들인다. 선인장 속은 실은 물 덩어리로 가시를 통해 빨아들인 전자파가 줄기 속의 물에 흡수되어 버린다고 한다.

전자파가 물에 쉽게 흡수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선인장의 종류만도 수천여종이고 이중 우리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것도 30여종이나 된다. 그러나 전자파를 흡수하는데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가시가 많은 것이라야 한다

따라서 금오와 같은 품종이 전자파 흡수에 최고라고 한다. 선인장은 옮겨 심을 때 만약 상처가 나 있으면 바로 심지 말고 상처가 다 나은 후에 심도록 한다. 그냥 심게 되면 상처가 더 심해져 썩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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