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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l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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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모양의 쇠막대봉을 화병으로 이용했다. 쇠막대를 나사못으로 벽에 부착시키고 그곳에 ‘스파트필름’이란 꽃을 꽂았다.금속의 차가움에 긴 꽃을 꽂아 미니멀한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아킬리아 꽃과 화병, 자갈, 물. 단순한 소재들을 이용하여 색다른 재미를 만들었다. 우선 화병(목이 길수록 효과적이다) 몇 개를 준비한다.화병에 서로 다른 높이의 자갈과 물을 채운다. 꽃의 높이 역시 자갈과 물에 따라 변화를 주면 경쾌함을 더할 수 있다.
양손으로 쥘 만한 크기의 돌절구! 그 위에 동동 떠있는 꽃 한송이, ‘이겔라’라는 꽃이다. 작지만 육중한 무게와 두꺼운 두께를 지닌 돌절구의 수면 위에 조용히 떠있는 오로지 단 한송이의 꽃이다.
꽃 머리끼리 서로 지지를 하여 간단히 바로 설 수 있다. 화병 속에 비어진 공간은 넓은 꽃잎을 이용하면 쉽게 가려진다.
곧게 꽂은 꽃의 목부분을 두 손으로 감싼 다음 한 방향으로 10번 정도 돌려준다. 줄기가 물과 함께 화병에 꽉 채워졌으므로 아래 부분은 그대로 고정이 되고 윗부분은 한쪽 방향으로 쏠리게 되어 줄기는 자연스런 선을 만들고 꽃 머리는 풍성하게 자리를 잡게된다
거베라, 뽀삐 등과 같은 꽃이 적당하다. 용기보다 색이 진하거나, 아예 옅은 컬러의 꽃을 선택하여 연출하는 것이 보다 감각적이다. 자료출처 www.homeliving.co.kr |